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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우주쇼, 개기월식, 화성과 최근접, 7월 28일 우주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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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의 우주에서 펼쳐지는 쇼가 펼쳐진다.

좋은 정수기를 위한 선택 조건!
전화 영어 · 화상 영어로 매일 30분씩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는 바로 그 곳
어린 시절 이야기에 꼭 이 동물들이 나왔다


화성과 지구의 거리가 최근접이 되는 오는 28일에 폭염을 잊게할 우주쇼를 볼 수 있습니다. 27일 저녁부터 붉은 달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 28일 새벽이 되면 최고조로 다다른다고 합니다. 이번 우주쇼는 2003년 이후 15년 만에 화성과 지구가 최근접하게 되어 불 수 있는 개기월식이라고 합니다. 화성과 지구, 태양이 일직선이 되는 현상인데, 오는 개기월식처럼 최근접 거리가 되는 기간은 15~17년마다 일어나며, 다음 화성과 최근접이 되는 시기는 17년 뒤인 2035년입니다. 


<사진 :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Super blue blood Mood

올해 1월 31일에는 [슈퍼블루 블러드문]은 150년만에 일어난 개기월식이었다. 슈퍼블루문을 보러 나온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던 기억이었습니다. 블루문(blue moon)은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이다. 색깔 때문이 아니라 블루와 발음이 비슷하며  '배신하다'는 뜻의 옛 단어 벨루(belewe)에서 유래한 것으로 '배신자의 달'이라고 불렀다.

블러드문(blood moon)은 붉은 색깔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는 붉은 달이 뜨면 여신 헤카테가 저승개를 데리고 나타나 하늘에 핏빛 저주를 내린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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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은 27일 저녁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야외 캠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을 받아 40동의 텐트를 대여해주고 개인 소유 텐트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한여름밤의 달빛 콘서트’, 젊은 과학자들이 펼치는 ‘사이언스 버스킹’, 사물놀이 퍼레이드, 기타리스트와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연주자들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과천과학관은 “과학관 관람객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며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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