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3월 일본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교토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범인들의
법집행이 23년이 지나서야 집행되었다.
2018년 7월 6일 옴진리교 교인 중 7명이 사형집행을 받았다. 그리고 오는 26일에 그 중 2명이 사형집행을 하게된것이다.
옴진리교라는 사이비종교는 수개월전부터 교토를 죽음의 도시로 만들 계획을 준비하고 1995년 3월 20일에 실행에 옮긴다. 교토 지하철 3개 노선 5개 차량을 이용해서 사린가스를 살포해서 전 교토시내를 죽음의 도시로 만들 계획이였다. 그 당시 옴진리교에서 보유한 사린가스 양은 수천에서 수만명의 목숨을 빼앗을 양이었다고 화학무기 전문가는 말한다. 사건이 발생 시간은 러시아워가 심한 출근시간이였다. 많은 사망자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다행히 적은 양의 사린가스만이 살포되어 13명이 숨지고 6천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들 옴진리교는 1984년 종교, 요가 서클 옴신선회에서 시작해 1987년 옴진리교로 개칭됐다. 신비로운 체험, 종말론 전파로 신도들을 끌어모았었다.
옴진리교 사형수 2명 사형집행
옴 진리교의 일련의 사건으로 사형이 확정 된 하야시 야스오 사형수 등 2 명에게 사형이 집행되었다. 옴 진리교단의 전 대표 아사하라 쇼코 (본명 마쓰모토 지즈오) 등 7 명에게 지난 6일에 형이 집행되었고 남아있는 6명의 형 집행이 집중되고 있다.
옴 진리교는 헤세이 원년의 사카모토 변호사 일가 살해 사건과 1994 년의 마쓰모토 사린 사건, 1995 년의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등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는 총 29명이 숨지고 약 6500명이 피해를 입혔다.
1995년 3월부터 시작된 강제 수사는 192명이 기소되고 주모자로 지목 된 마츠모토 원래 사형수 등 13명의 사형이 확정되었다.
일부 신자가 도망을 계속했기 때문에 형사 재판은 장기화되었지만 올해 1월에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사건 등에 연루된 다카하시 가쓰야 수감자의 상고가 기각 된 것으로 종결 사형수가 사건 증언을 요구하는 기회가 없어졌다.
그 일부 사형수는 도쿄 구치소에서 전국 5곳의 구치소로 이송 돼 지난 6일 전 대표의 아사하라 쇼코 (본명 마쓰모토 지즈오)등 7 명에 형이 집행되었다.
다른 6명은 도쿄 구치소 나고야 구치소와 센다이 구치소에 수용되어 있었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하야시 야스오 사형수(60) 등 2명에게 사형이 집행 된 것 입니다.
이번 사형집행을 받게된 하야시 야스오 사형수 (60)는 1994 년의 마쓰모토 사린 사건에서 사린을 뿌린 자동차 생산에 참여했다. 13명이 사망하고 약 6300 명이 피해를 입은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사건에서는 사린가스가 들어있는 가방을 다른 실행 범보다 하나 많은 양을 살포해서 그 차량에서 8명이 사망하는 가장 큰 피해가 입혔다.
하야시 사형수는 사건 발생 후에 1년 반 이상 도망을 계속했지만 1996년 12월에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섬에서 체포되었다. 재판에서는 사건에 관여했음을 인정하고 2008년에 사형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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