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미드 추천 - 하우스 오브 카드, 루머의 루머의 루머, 기묘한 이야기 요즘 미드로 영어공부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예전에도 문법영어보다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미드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대표적인 미드가 프렌즈 시리즈일 것이다. 지금은 화석처럼 되버렸지만 지금 봐도 재미있는 대표하는 미드가 아닐까한다.석호필이라는 신드롬을 만들었던 프리즌 브레이크도 한때 미드를 몰랐던 이들에게 미드를 입문하려면 꼭 봐야하는 미드도 있었다.한국드라마보다 참신한 소재들이 많아서 미드에 빠지는 이들에게 넷플릭스는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넷플리스는 인터넷(NET)와 영화(FLICKS)의 따온것처럼 창업 당시부터 인터넷으로 영화를 유통할 생각하고 만든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다.이제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유료 동영상 회사인 만큼 넷플릭스에서 만든 드라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