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사린테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옴 진리교 사형수 2명 사형집행 1995년 3월 일본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교토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범인들의 법집행이 23년이 지나서야 집행되었다. 2018년 7월 6일 옴진리교 교인 중 7명이 사형집행을 받았다. 그리고 오는 26일에 그 중 2명이 사형집행을 하게된것이다. 옴진리교라는 사이비종교는 수개월전부터 교토를 죽음의 도시로 만들 계획을 준비하고 1995년 3월 20일에 실행에 옮긴다. 교토 지하철 3개 노선 5개 차량을 이용해서 사린가스를 살포해서 전 교토시내를 죽음의 도시로 만들 계획이였다. 그 당시 옴진리교에서 보유한 사린가스 양은 수천에서 수만명의 목숨을 빼앗을 양이었다고 화학무기 전문가는 말한다. 사건이 발생 시간은 러시아워가 심한 출근시간이였다. 많은 사망자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다행히 적은 양의 사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