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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내 몸은 내가! 면역력 높이는 음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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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면역력 높이는 음식 중 가장 무심코 넘어간 것은~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절기처럼 일교차도 심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딱 좋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은 내가 알아서 챙겨야 하죠.

영화 '감기'가 코로나로 인해 다시 주목받았다고 하죠. 우리나라 외에도 해외에서도 많이들 관심있어 하는데, 요즘처럼 날씨차가 심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감기는 면역력만 높이면 쉽게 걸리지 않은다고 하죠. 오늘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홍삼

한국을 대표하는 인삼, 홍삼은 면역력 높이는 대표 음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홍삼은 남녀노소를 체질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홍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좋은 음식입니다. 홍삼은 또한 암 예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함유된 음식이라고 합니다.




# 버섯

인삼이나 홍삼에 꿀리지 않는 건강식품으로 버섯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천연 송이버섯처럼 비싼 몸값을 가진 버섯도 있지만 새송이나 느타리처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버섯도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천지차인데 비싼 버섯만큼은 아니여도 마트에서 구입하는 버섯에도 항암 효능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기에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해 항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푸르는 생김새가 성분을 따지지 않아도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브로콜리는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풍부해 100g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생강

못생긴 외모만큼 호불호가 많은 생강은 예전부터 감기에 좋은 음식재료로 사용했는데, 면역력 증진에는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니죠. 생강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에 속하는데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효능과 열을 내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강차 한잔만 꾸준히 먹게되면 찬기운을 몰아내어 주고 동시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 오미자

다섯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오미자는 차로 즐겨먹는데, 다양한 효능으로 차뿐 아니라 음식재료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맛처럼 여러가지 영양을 품고 있는 오미자는 생체 리듬을 유지하고 환절기에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은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호박

입에 쓴게 몸에 좋다고 하듯이 몸에는 좋지만 못생김의 대명사인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호박인데요. 호박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어마어마한 음식입니다. 또 감기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에 맛과 면역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도 면역역에 도움이 되고, 달콤한 꿀도 천연 종합 영양제로 불릴 만큼 꿀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합니다.

부추는 남자에게만 좋은게 아니라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노인, 남자, 여자 모두에게 가성비 높은 영양제라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B와 결합하여 흡수율을 높여주는 알리신이 함유되어 체력 증진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면역력 높이는 가장 중요한 음식은 어머니께서 정성껏 차려준 집밥을 고마운 마음으로 편식없이 먹는게 아닐까요? 홍삼 반찬은 나오지 않지만 반찬 대부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입니다. 

오늘도 하루세끼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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